상해중리실업유한회사는 2002년 10월에 설립되었고 새로 건설된 상해화학공업구와 인접해 있으며 장기간 리듐, 루비듐, 세슘 등 업계에 종사한 국내 여러명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다. 2009년 중리에서는 자금을 늘이고 주식을 확충했는데 현재 중리는 총 2개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70여 제곱미터의 부지면적을 차지한다. 등록자본은 3000만 위안에 달하며 고정자산은 억위안을 초과하였다. 2011년에 상해시 고신기술기업으로 평의되었고 2012년에는 국가 과학기술형 기업기술창신 기금을 획득하였다.

회사에는 연간 생산량이 6000톤에 달하는 인산 이수소 리듐 생산작업장과 연간 생산량이 1000톤에 달하는 배터리급 및 건축재료급, 99.99%, 99.999% 고순 탄산 리듐 생산작업장, 연간 생산량 500톤에 달하는 배터리급 수산화 리듐 생산작업장, 연간 생산량 200톤에 달하는 배터리급 고 염소산 리듐, 테트라플루오르붕산염 리듐 생산작업장, 연간 생산량 300톤에 달하는 고순 불화 리듐 생산작업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산작업장이 있어 초산 리듐, 무수의 수산화 리듐, 황산 리듐, 인산 리듐, 무수의 요오드화 리듐, 질산 리듐, 염화 리듐, 브롬화 리듐, Lithium t-butoxide, 메톡시드 리듐, 크롬산 리듐, 여러가지 유형의 세슘, 루비듐 소금 등 수십가지 제품의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가장 일찍 시작하고 기술이 완벽하며 제품 품종이 가장 구전한 유명한 권위있는 기업이다.

회사에서는 과학 연구 및 개발을 기초로 하고 리듐 배터리 양극과 전해액 재료를 기둥으로 하며 여러가지 품종의 시장을 의탁으로 하여 고객과 경제 효익을 중심으로 하고 상하류 기업들과 함께 발전하면서 우리 나라 리듐 소금 및 해당 공업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